지난 5월 22일, 제주도 산림생물다양성 보고인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를 과학적으로 구명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보전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곶자왈 전문가들과 지역주민들이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인 2025 곶자왈 산림생태계 보전 심포지엄을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연구소와 공동주최하였습니다.
본 심포지엄은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발표는 송우람(제주대학교 교수), 김은미(제주자연생태공원 소장), 송관필(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상임이사), 설아라(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연구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식물을 주제로 발표한 송우람 교수는 곶자왈에만 서식하는 제주백서향과 빌레나무의 환경조건을 이해하기 위해 수행한 자생지 환경조사 및 실내 생육환경 (광, 토양수분, 건조) 실험 결과를 발표하였고, 동물을 주제로 발표한 김은미 소장은 곶자왈에 서식하는 야생동물 소개 및 현재 관측된 외래동물과 곧 침입이 우려되는 외래동물 에 대한 조서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경관을 주제로 발표한 송관필 상임이사는 곶자왈 경관 유형과 개발, 숲 발달 등에 의해 변한 60년의 변천사와 경관특성을 활용한 생태관광지도(안)등을 발표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관리보전을 주제로 발표한 설아라 연구사는 곶자왈을 지속가능하게 보전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3가지 (통합적, 협력적, 선제적) 관점의 산림관리 방안 중요성 및 의미를 발표하였습니다.

▲ 설아라(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연구사) 발표

▲ 종합토론 좌장 및 참여자 토론
종합토론은 곶자왈 산림생태계 보전방안을 주제로 좌장을 맡은 고기원 연구소장의 진행으로 김찬수(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 소장), 김효철(곶자왈사람들 공동대표), 김대신(한라산연구부 과장), 정수영(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연구관)의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김찬수 소장은 용암숲 의미의 강화 및 제주 향토적 가치와 연계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김효철 공동대표는 곶자왈 관련 지자체 조례 개정 및 민간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며, 지속가능한 곶자왈 보전을 위해서는 행정주체뿐아니라 민간부문의 역할 강화 및 공동체 관리목표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김대신 과장은 곶자왈 주변부에 대한 관심 및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정수영 연구관은 기존 결과를 바탕으로 곶자왈 동식물에 대한 심도깊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였고, 고기원 소장은 곶자왈의 기후변화에 따라 물수지 변화 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시대 및 환경변화를 반영할 수 있는 연구의 추진이 필요하며 지속가능한 곶자왈 보전을 위해 지자체 조례 개정 근거 제공 및 시책을 건의하고, 곶자왈 보전에 대한 대중 인식 강화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홍보 전략을 모색해보는 등의 의견을 나누며 심포지엄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난 5월 22일, 제주도 산림생물다양성 보고인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를 과학적으로 구명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보전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곶자왈 전문가들과 지역주민들이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인 2025 곶자왈 산림생태계 보전 심포지엄을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연구소와 공동주최하였습니다.
본 심포지엄은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발표는 송우람(제주대학교 교수), 김은미(제주자연생태공원 소장), 송관필(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상임이사), 설아라(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연구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식물을 주제로 발표한 송우람 교수는 곶자왈에만 서식하는 제주백서향과 빌레나무의 환경조건을 이해하기 위해 수행한 자생지 환경조사 및 실내 생육환경 (광, 토양수분, 건조) 실험 결과를 발표하였고, 동물을 주제로 발표한 김은미 소장은 곶자왈에 서식하는 야생동물 소개 및 현재 관측된 외래동물과 곧 침입이 우려되는 외래동물 에 대한 조서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경관을 주제로 발표한 송관필 상임이사는 곶자왈 경관 유형과 개발, 숲 발달 등에 의해 변한 60년의 변천사와 경관특성을 활용한 생태관광지도(안)등을 발표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관리보전을 주제로 발표한 설아라 연구사는 곶자왈을 지속가능하게 보전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3가지 (통합적, 협력적, 선제적) 관점의 산림관리 방안 중요성 및 의미를 발표하였습니다.
▲ 설아라(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연구사) 발표
▲ 종합토론 좌장 및 참여자 토론
종합토론은 곶자왈 산림생태계 보전방안을 주제로 좌장을 맡은 고기원 연구소장의 진행으로 김찬수(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 소장), 김효철(곶자왈사람들 공동대표), 김대신(한라산연구부 과장), 정수영(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연구관)의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김찬수 소장은 용암숲 의미의 강화 및 제주 향토적 가치와 연계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김효철 공동대표는 곶자왈 관련 지자체 조례 개정 및 민간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며, 지속가능한 곶자왈 보전을 위해서는 행정주체뿐아니라 민간부문의 역할 강화 및 공동체 관리목표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김대신 과장은 곶자왈 주변부에 대한 관심 및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정수영 연구관은 기존 결과를 바탕으로 곶자왈 동식물에 대한 심도깊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였고, 고기원 소장은 곶자왈의 기후변화에 따라 물수지 변화 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시대 및 환경변화를 반영할 수 있는 연구의 추진이 필요하며 지속가능한 곶자왈 보전을 위해 지자체 조례 개정 근거 제공 및 시책을 건의하고, 곶자왈 보전에 대한 대중 인식 강화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홍보 전략을 모색해보는 등의 의견을 나누며 심포지엄은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