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5일(수), 수운근린공원에서 진행된 환경의 날 행사에서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송관필 상임이사(식물학 박사)가 평소 제주의 자연환경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헌신을 인정받아, 제주 자연 환경 보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송관필 상임이사는 2021년 6월 20일부터 현재까지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상임이사로 재직하면서 곶자왈 보호구역 설정, 환경교육, 조사연구, 기관협업 등을 수행하여 곶자왈 조례 개정, 환경 의식 고취, 환경 정화 활동, 곶자왈 관리 방안 마련 등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 곶자왈, 오름 등 다수의 연구 활동을 통하여 제주도 식물상 및 식생 연구에 기여
● 곶자왈 환경 정화 활동 및 모니터링 사업 제안·수행 활동에 기여
● 곶자왈 생태교육 등 다수의 환경 교육을 통하여 환경 의식 개선에 기여
● 제주도가 추진하는 ‘제주 곶자왈 지대 실태조사 및 보전·관리방안 수립’ ,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공유화지의 식물조사 및 곶자왈 내 식생· 식물상에 대한 연구 등을 수행하여 제주도 환경 정책에 기여

< 송관필 박사 >

*송관필 상임이사의 국외 출장으로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 대리 수상했습니다.
지난 6월 5일(수), 수운근린공원에서 진행된 환경의 날 행사에서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송관필 상임이사(식물학 박사)가 평소 제주의 자연환경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헌신을 인정받아, 제주 자연 환경 보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송관필 상임이사는 2021년 6월 20일부터 현재까지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상임이사로 재직하면서 곶자왈 보호구역 설정, 환경교육, 조사연구, 기관협업 등을 수행하여 곶자왈 조례 개정, 환경 의식 고취, 환경 정화 활동, 곶자왈 관리 방안 마련 등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 곶자왈, 오름 등 다수의 연구 활동을 통하여 제주도 식물상 및 식생 연구에 기여
● 곶자왈 환경 정화 활동 및 모니터링 사업 제안·수행 활동에 기여
● 곶자왈 생태교육 등 다수의 환경 교육을 통하여 환경 의식 개선에 기여
● 제주도가 추진하는 ‘제주 곶자왈 지대 실태조사 및 보전·관리방안 수립’ ,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공유화지의 식물조사 및 곶자왈 내 식생· 식물상에 대한 연구 등을 수행하여 제주도 환경 정책에 기여
< 송관필 박사 >
*송관필 상임이사의 국외 출장으로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 대리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