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PRESS RELEASE | 제공일자 | 2023. 10. 09. |
제공부서 | 사업팀 |
김수진 |
제주곶자왈 공유화재단 | 총 2페이지 | 연락처 | 064-783-6047 |
2023 곶자왈 가치의 공유화로 확대 추진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10~11월 공유화 캠페인을 새롭게 전개 도내 커피전문 젊은 기업인 23명 홍보대사 위촉 등 |
사진설명 : 2023 곶자왈 생태체험학교에 참가한 조천초등학교 3학년 1반(담임교사 김미령), 3학년 2반(담임교사 정진희) 학생들
□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범훈)은 ‘2023년 곶자왈 공유화 릴레이 캠페인’의 핵심방향을 기존의 ‘곶자왈 사유지의 공유화’에 ‘곶자왈 가치의 공유화’라는 새로운 지평으로 확대하여 오는 10월과 11월 2개월에 걸쳐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 그동안 재단은 2030년까지 사유지 곶자왈 50만평 공유화를 목표로 하는 새로운 10년(2021~2030) 비전인 ‘삶이 아름다운 곶자왈 동반자’를 선포한데 이어 곶자왈 공유화운동의 3대 페러다임으로 △곶자왈 사유지의 공유화 △곶자왈 가치의 공유화 △곶자왈 연구의 공유화 운동을 연차적으로 추진해왔다.
□ 이에 따라 재단은 ‘곶자왈 사유지의 공유화’를 위해 △2021년 도내 주요 기관 및 단체 중심 △2022년 도내 기업체 중심의 곶자왈 공유화 기금후원 모집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하였다.
□ 특히 2023년에는 ‘곶자왈 가치의 공유화’를 위해 일차적으로 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곶자왈 생태체험학교를 제주도교육청∙제주국제자유도개발센터(JDC)와 공동으로 곶자왈생태체험관과 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 탐방로에서 운영하고 있다.
□ 또한 1일자로 도내 커피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젊은 기업 대표 23명을 곶자왈 공유화운동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매장 이용객들에게 화산섬 제주의 허파이자 생명의 숲인 곶자왈에 대한 가치 인식 확산과 곶자왈의 지속가능한 보전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 이와 함께 재단은 ‘곶자왈 사유지의 공유화’를 위해 기존의 1인 5000원 이상 정기후원 모금 방식에 더해 ‘1만원씩 후원하면 곶자왈 명예의 전당에 등재’라는 모토를 새롭게 내걸고 도내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와 친목회 등으로부터 5인 이상 단체 후원을 추진하고 있다.
□ 김범훈 이사장은 “제주의 고유한 핵심 환경자산인 곶자왈의 가치와 보전 인식 확산 캠페인에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PRESS RELEASE
제공일자
2023. 10.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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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팀
김수진
제주곶자왈
공유화재단
총 2페이지
연락처
064-783-6047
2023 곶자왈 가치의 공유화로 확대 추진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10~11월 공유화 캠페인을 새롭게 전개
도내 커피전문 젊은 기업인 23명 홍보대사 위촉 등
사진설명 : 2023 곶자왈 생태체험학교에 참가한 조천초등학교 3학년 1반(담임교사 김미령), 3학년 2반(담임교사 정진희) 학생들
□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범훈)은 ‘2023년 곶자왈 공유화 릴레이 캠페인’의 핵심방향을 기존의 ‘곶자왈 사유지의 공유화’에 ‘곶자왈 가치의 공유화’라는 새로운 지평으로 확대하여 오는 10월과 11월 2개월에 걸쳐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 그동안 재단은 2030년까지 사유지 곶자왈 50만평 공유화를 목표로 하는 새로운 10년(2021~2030) 비전인 ‘삶이 아름다운 곶자왈 동반자’를 선포한데 이어 곶자왈 공유화운동의 3대 페러다임으로 △곶자왈 사유지의 공유화 △곶자왈 가치의 공유화 △곶자왈 연구의 공유화 운동을 연차적으로 추진해왔다.
□ 이에 따라 재단은 ‘곶자왈 사유지의 공유화’를 위해 △2021년 도내 주요 기관 및 단체 중심 △2022년 도내 기업체 중심의 곶자왈 공유화 기금후원 모집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하였다.
□ 특히 2023년에는 ‘곶자왈 가치의 공유화’를 위해 일차적으로 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곶자왈 생태체험학교를 제주도교육청∙제주국제자유도개발센터(JDC)와 공동으로 곶자왈생태체험관과 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 탐방로에서 운영하고 있다.
□ 또한 1일자로 도내 커피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젊은 기업 대표 23명을 곶자왈 공유화운동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매장 이용객들에게 화산섬 제주의 허파이자 생명의 숲인 곶자왈에 대한 가치 인식 확산과 곶자왈의 지속가능한 보전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 이와 함께 재단은 ‘곶자왈 사유지의 공유화’를 위해 기존의 1인 5000원 이상 정기후원 모금 방식에 더해 ‘1만원씩 후원하면 곶자왈 명예의 전당에 등재’라는 모토를 새롭게 내걸고 도내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와 친목회 등으로부터 5인 이상 단체 후원을 추진하고 있다.
□ 김범훈 이사장은 “제주의 고유한 핵심 환경자산인 곶자왈의 가치와 보전 인식 확산 캠페인에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